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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스포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 스키 최재우 선수


아내와 채널을 돌려가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즐긴다.

모굴 스키는 올림픽 때만 보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최재우 선수가 나와서 숨죽이며 지켜봤다.

결승1차를 무사히 통과하고,

결승2차에 나왔는데,

아쉽게 넘어지고 말았다....

보는 우리가 이렇게 아쉬운데,

당사자는 얼마나 아쉬울까...

큰 부상 없기를 바라며,

잘 회복 하시길 바란다.

최재우 선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