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다.
아니, 그렇게 살았다.
알면서도 변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책만 했다.
그러나 그 때 뿐.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자리다.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것들은 언제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만 반복해서는,
안하느니만 못하다.
이제는 변하고 싶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다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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