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형 준비 교재 추천

오늘은 

적성고사 전형을 준비하면서

어떤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지

얘기해보려고 한다.

무려 한달전에,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라는 교재의

2019학년도 개정판이 나왔다.

이 교재는 총 다섯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1 : 적성국어(상)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2 : 적성국어(하)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3 : 적성수학(상)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4 : 적성수학(하)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5 : 적성영어

이 교재의 장점은,

해설이 문제 바로 아래 달려 있다는 것!!

문제 푸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조금 불편하더라도 해설을 가리고 풀고,

바로 답을 확인하며,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인 것 같다.

그리고 유형별로 잘 나눠졌다.

이게 왜 장점이냐고 생각하냐면

내가 약한 부분, 강한 부분을 유형별로 나눠서 알 수 있고,

약한 부분에 대한 유형을 더 더 더 공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개정판이 나오지 않았지만,

적성고사전형 대학별 교재도 나온다고 하니

그 교재도 개정판이 나온 후 소개해 보겠다.

 출판사 서평

적성고사를 준비함에 있어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매우 훌륭한 방법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저 기출문제를 풀어보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문제의 출제 의도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올 문제에 제대로 대비할 수가 없다. 또한 함정을 피하면서 정답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훈련하지 않으면 실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란 어렵다. 적성고사 문제는 정석대로만 풀어서는 주어진 시간에 다 풀 수 없다. 문제를 효율적으로 푸는 비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부족함을 메워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적성고사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 하여 정답만 대강 한 번 확인하고 지나간다면, 이는 사실상 공부하는 게 아니다. 이 책으로 적성고사를 준비할 때, 다음과 같이 3단계로 공부하기 바란다.

1단계: 한 문제씩 해설을 보지 않고 혼자 힘으로 풀어 본다.
2단계: 한 문제씩 해설을 보면서 자신이 푼 것과 비교해 본다.
3단계: 한 단원 전체를 가장 빠르게 풀어서 정답 수와 시간을 적어 둔다.

즉, 동일한 내용을 3번 학습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3단계 학습 방법을 실천하고 반복한다면 여러분의 실력은 놀랍게 향상될 것이다.

출처 : 김태진적성학원 http://tjlab.co.kr

합격자 서평

제목: 정말 답이 보이는 책이다
작성자: wlsdnei1
이런 책이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게 적성검사는 넘지 못할 벽 같았는데 이 책을 다 보고 나서는 적성고사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제목: 적성고사는 수능과 다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작성자: 간호적성
적성고사 문제는 얼핏 볼 때 수능 문제와 유사해 보이지만 제대로 공부해 보면 출제 범위, 난이도, 시험 시간, 준비 방법 등에서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수능을 준비하다가 적성고사 시험만 보아서는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은 수능 위주로 공부하다가 적성고사 시험만 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저만 적성고사 전문학원에 다니면서 김태진 선생님의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교재로 공부했는데, 그 결과 4개의 대학(가천대, 을지대, 삼육대, 수원대)의 간호학과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 언제나 적성고사의 기본에 충실하십시오
작성자: 노팅힐
적성 공부에도 기본이 튼튼해야 실전에서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저는 ‘적성의 바이블’로 통하는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책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그런 후 대학별 문제집을 풀어보니까 어떤 응용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는 단순히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적성의 기본 틀을 잡아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10번 이상 반복해서 풀어보았는데 그 덕분에 무난히 합격한 것 같습니다.

제목: 반복 반복 반복! 적성 공부의 비법은 반복 학습입니다
작성자: 정당
김태진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실 때마다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책만 마스터해도 적성고사의 90%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책을 단순히 한 번만 본다고 해서 완전히 정복할 수는 없겠지요. 전에 배웠지만 잊어버린 개념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개념들을 흐지부지하게 내버려 두지 말고 반드시 필기하고, 색깔 펜으로 ‘중요!’ 표시를 하고 복습을 해야 합니다. 

제목: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에 답이 있습니다
작성자: yapp
제가 가장 열심히 봤던 책은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인데 학원 진도에 맞춰 풀어나갔습니다. 이 책은 두꺼워서 처음엔 겁이 났지만 해설이 정말 친절하고 보기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김태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처음엔 해설을 가리고 혼자 풀어 보고, 두번째엔 해설을 자세히 분석해 보고, 세번째엔 타이머를 켜놓고 많은 문제들을 한꺼번에 풀어보았습니다. 그 두꺼운 책을 10번 넘게 풀어본 것 같습니다. 매일 학원에서 봤던 시험지는 집에 와서 꼭 복습했는데, 특히 틀린 문제와 김태진 선생님이 강조하신 문제는 반복해서 다시 풀어보고 외우기도 하였습니다.

제목: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를 최소 10번은 풀어라
작성자: 17학번대딩
작년 합격후기를 보면 대부분의 합격자들이 김태진쌤의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 적성국어, 적성수학> 교재를 10번 넘게 풀었다고 나와 있어요. 전 처음에 ‘같은 책을 뭐 하러 10번까지 풀어볼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학원 수업을 위해 예습하고 복습하다보니 저도 10번을 풀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잘 풀었던 문제도 막상 시험장에 가면 풀이과정이 생각나지 않고 실수하게 돼요. 제가 그랬거든요. 후배님들은 이 책을 20번까지 풀어보실 것을 추천해요. 이 책만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목: 이제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
작성자: mostpjh
난 그동안 같은 유형의 문제에 대해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모든 문제에 풀이 공식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문제 하나 하나에 대한 풀이 공식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지 않게 푸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출처 : 김태진적성학원 http://tjlab.co.kr

많은 학생들이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교재로

공부 하였고 위와 같은 서평을 많이 남겨주었다.

이 교재들로 적성고사 준비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당.